[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주홍서나물 꽃
[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주홍서나물 꽃
  • 조용환
  • 승인 2018.11.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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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젊은 날처럼 뜨거움이 있으면 좋으려만 경험상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열과 성의 온도를 낮추지 않으려 마음 여행을 자주...
주홍서나물 꽃(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주홍서나물 꽃(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주홍서나물 꽃...


나이가 들면 열정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젊은 날엔 정말 그럴까 의문을 가졌었는데 나이가 들어 보니 그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무얼 꼭 해야겠다는 강열함이 식은 탓인지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가끔 봅니다.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젊은 날처럼 뜨거움이 있으면 좋으려만 경험상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열과 성의 온도를 낮추지 않으려 마음 여행을 자주 떠나려 합니다. 

주홍서나물 꽃 만나러 갈 때 , 사랑했던 사람을 만나러 갈 때 그 설레는 마음을 가슴에 담고서요.

 

최범서 작가는,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향신문 기자,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공항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빅텐트N
bigrent2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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