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빅텐트N] 산부초 꽃
[농어촌빅텐트N] 산부초 꽃
  • 조용환
  • 승인 2018.11.28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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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카메라를 둘러 메고 시나브로 꽃길을 걸으면 자연의 위대함과 그 보이지 않은 힘에 저절로 숙연해집니다. 
만약 지구가 지금 0.1도만 틀어진다면. 만약 지구가 0.1초만 안돌아 간다면...

 

산부초 꽃(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산부초 꽃(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산부초 꽃...

섭리.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살 수 밖에 없는 우리. 

그러나 그 섭리가 우리 삶의 평상적인 일부라고 생각하고 아무 꺼림낌 없이 어제를 보냈듯 오늘을 맞이 합니다. 

지난 시간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펼쳐지리라 당연시 합니다. 

괭이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카메라를 둘러 메고 시나브로 꽃길을 걸으면 자연의 위대함과 그 보이지 않은 힘에 저절로 숙연해집니다. 

만약 지구가 지금 0.1도만 틀어진다면. 만약 지구가 0.1초만 안돌아 간다면...

산부추 꽃의 화려한 색을 보고 있는 것도 자연의 순리가 주는 혜택입니다.

 

최범서 작가는,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향신문 기자,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공항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빅텐트N
bigrent2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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