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사랑초
[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사랑초
  • 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 승인 2018.12.20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꽃 잎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장식일 뿐 모든 일은 그 속에서 일어 납니다.
벌과 나비를 불러 들이는 작업은 물론 수정을 하고 씨앗을 맺고.
그런데 난 몇번이나 진솔하게 꽃 속을 봤을까?
사랑초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속을 볼 수...

 

 

사랑초(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사랑초(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사랑초

관심을 두지 않았던 꽃 속을 살펴 보는 것은 색 다릅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는 것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어느 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꽃 잎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장식일 뿐 모든 일은 그 속에서 일어 납니다.

벌과 나비를 불러 들이는 작업은 물론 수정을 하고 씨앗을 맺고.

그런데 난 몇번이나 진솔하게 꽃 속을 봤을까?

사랑초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속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최범서 작가는,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향신문 기자,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공항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