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맥문동 꽃
[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맥문동 꽃
  • 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 승인 2019.01.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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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사물을 보는 시야의 폭이 넓어지니 그 말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허상의 틀을 깨라. 그래야 그 이상의 사유 세계로 나갈 수 있다'

맥문동 꽃 줄기에 매달린... 
맥문동 꽂(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맥문동 꽂(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맥문동 꽃.

'부처를 보면 부처를 죽여라' '하느님을 보면 하느님을 죽여라'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무척 당황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사물을 보는 시야의 폭이 넓어지니 그 말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허상의 틀을 깨라. 그래야 그 이상의 사유 세계로 나갈 수 있다'

맥문동 꽃 줄기에 매달린 매미 껍질이 깨달음을 재촉합니다.

 

최범서 작가는,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향신문 기자,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공항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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