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산수유 열매...2019년 늘 훈훈한 마음을!
[농어촌빅텐트꽃에세이] 산수유 열매...2019년 늘 훈훈한 마음을!
  • 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 승인 2019.01.03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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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데도 비켜갈 생각이 없나 봅니다. 
충돌직전이죠.

부딪히면 어쩌지? 내가 먼저 피할까 말까 순간 고민에 빠집니다.

이 녀석 이름은...
산수유(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산수유(농어촌빅텐트 최범서 작가)

 

산수유 열매...

이게 뭐지?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녀석이 아주 빠른 속도로 뛰어 옵니다.

내가 서 있는데도 비켜갈 생각이 없나 봅니다. 
충돌직전이죠.

부딪히면 어쩌지? 내가 먼저 피할까 말까 순간 고민에 빠집니다.

이 녀석 이름은 2019년.

산수유 열매처럼 붉디 붉은 속살로 우리 모두 마음을 늘 훈훈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범서 작가는,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향신문 기자,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공항공사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bigtent2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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